신원철 이용회원께서 직접 담그신 고추장과 된장을 후원해 주셨습니다.
제공해 주신 장은 경로식당에서 구수한 맛으로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중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.
후원해 주신 신원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