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면에 거주하고 계시는 임창근 어르신께서 전년도 열심히 농작한 무 100개를 후원해 주셨습니다.
후원해 주신 무는 경로식당에서 구수하고 따끈한 국으로 제공되었습니다.
후원해 주신 임창근님께 감사드립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