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원 김서연 주임께서 부모님이 직접 키우신 브로콜리를 후원하였습니다.
기증해 주신 브로콜리는 경로식당의 신선한 맛으로 어르신들께 제공할 예정입니다.
후원해 주신 김서연 주임께 감사드립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