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한, ‘착한과일’에서 바나나 400송이, ‘만원의 힘’ 후원단체의 지병임 어르신께서 사이다 420개를 후원하여 풍성한 중복 맞이 행사가 진행되었고 MG홍천새마을금고 직원 및 홍보자문위원회에서는 삼계탕 배식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해주셨습니다.
홍천MG새마을금고 김생호 이사장은 “폭염으로 건강관리가 여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에 중복을 맞아 보양식인 삼계탕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 데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것 같다.”라고 전했고 홍천군노인복지관 현윤재 관장은 “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온정을 베풀어 주신 MG홍천새마을금고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더욱더 정성껏 보살피고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.”라고 전했습니다.